이응경 나이 프로필 <남편,이진우>

미모 실화냐? 나이가.. 도대체.

배우 이응경 나이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27일 밤 방송된 kbs1 일일 드라마

기막힌 유산을 통해서 이응경이 나이를 밝혔다. 

이응경은 2000년도에 첫 번째 결혼 파경을 맞았고, 그 후로 이진욱과 결혼을 했다. 

이응경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하여, 19살에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첫 결혼을 했다면서

그러나 그 사람이 했던 모든 말이 하나하나 포장이 풀러 지면서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힘들었던

순간을 회상했던 이응경이다.

 

이응경은 무엇보다 첫 남편이 직업이 없어서 돈을 벌어야 했고, 모델일을 시작하며 돈을 벌었는데 

당시 연예인을 하려면 결혼 사실을 숨겨야 한다고 해서 거짓말을 했다고 

눈물을 흘렸던 이응경이다. 

이응경은 90년도에 결혼을 했고,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이사실이 공개되기 전까지

거짓말을 계속해야 하는 삶이 너무나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응경은 사람들과 말하기도 싫었고, 자꾸만 혼자만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응경은 우울증과 불안은 더 말할 수 없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응경은 진실되게 성실하게 노력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첫 남편과는 그 믿음이 신뢰가 깨졌다고 말했다. 

당시 이응경한테 갖다 준 충격들은 말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돈을 벌기 위한 수단으로 저를 이요한 거라고 말했다. 

사랑하면 빚이 문제가 아니겠지만 내 이름으로 사업을 해 빚까지 떠안고 이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응경 나이 프로필 

이응경 나이는 55세이다 1966년생으로 2월 22일이 생일이라고 한다. 서울특별시 출생이다. 

현재 배우 활동을 하고 있으며 1986년 데뷔를 해서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응경 종교는 개신교 순복음 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한다. 소속사는 한아름 컴퍼니 소속이다. 

학력으로는 인하공전 항공운항학과 전문학사를 했다. 

부모님 이름은 조금연 남편은 이진우 재혼이다. 첫 남편 이름은 최갑수이다. 

자녀는 딸이 하나 있다. 

수상내역은 1997년 제33회 백상 예술대상 tv시리즈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이응경은 1987년 kbs 한국방송공사 특채 탤런트로 정식으로 데뷔를 하였다. 

지금까지 활동을 하는 모습과 그때의 모습은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젊고 아름답다. 

 

이응경은 1988년 영화 이장호의 외인구단 2로 영화계에 정식 데뷔 또한 하였다. 

이응경은 전농 여자 중학교에 다녔고, 이화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인하공업 전문대학 항공운항과 전문학사를 했다. 

 

이응경이 찍은 드라마만 세워도 밤이 샐 정도로 많이 찍었다. 

그만큼 다방면으로 캐릭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이응경 드라마 작품으로는 기막힌 유산에서 김용미 역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응경이다. 

그전에는 쌉니다 천리 마트, 끝까지 사랑, 같이 살래요, 역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정말 많은 

미니시리즈에서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응경은 2017년 영화 지렁이를 마지막으로 영화에서는 더 이상 출연을 하고 있지 않는다. 

이응경이 출연한 영화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는 조폭마누라이다. 다른 것은 생각도 나지 않지만

이응경 하면 미니시리즈 드라마에서 저 사람 할 것이다. 

 

첫 번째 남편은 최갑수인데 1987년 결혼을 하여서 2000년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 

두 번째 남편은 이진우이다. 2005년에 재혼을 하게 되었다. 

 

남편 이진우 프로필 

이진우 나이는 51세이다. 배우 겸 목회자로 활동을 하고 있다 용인 여의도순복음 은혜교회 소속 부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진우 목사는 한세대 신학대학원 출신이다. 순복음 계열 대학은 한세대뿐이다. 이대학에 나오게 되면 

순복음 교회 목회자가 될 수가 있다. 

 

어쩌면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신앙일지도 모르겠다. 둘 다 순복음 출신이기 때문이다. 

이진우는 얼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드라마에 엄청나게 많이 나왔었다. 

 

이진우 목사는 2010년에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 신학 석사를 했다. 

그전까지는 드라마 활동을 줄곧 잘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후로 작품 두 개를 했는데

일편단심 민들레와 대왕의 꿈이라는 작품으로 많은 분들과 소통을 했었다. 

 

이진우 작품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서 이제니의 사촌 오빠로 이진우 가 단역을 했는데

인상이 꽤 강했었다. 그 뒤로 카이스트라는 드라마가 인상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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